계남향약회, 설맞이 세찬 지원
2017년 설을 맞이해 계남면 향약회에서는 지난 16일 관내 75세 이상 노인 432명을 대상으로 세찬을 지원했다.
세찬 지원 행사는 매년 계남 향약회에서 설을 맞아 관내 만7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김’을 지급하는 행사이다.
계남향약은 1933년 계남양풍회가 계남향약으로 개칭한 이래 꾸준히 내려온 유서 깊은 단체이며, 매년 해주오씨 제례를 지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최근『향약 백년사』도 발간했다고 밝혔다.
김철수 계남향약장은 이번 세찬 행사를 통해, “유교정신과 동방예도를 승화시키고, 계남면의 전통과 면민의 긍지를 빛나게 하는데 모두가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