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 개최
장수군은 지난 14일 부군수실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가졌다.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대책회의에서는 징수부서와 부과부서 팀장 등 11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7년 2월말에 이관되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체납자별 추진사항과 징수대책을 보고하고 징수 향상을 위한 논의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