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장수군, 말 산업특구 조성 ‘순항’

작성부서
기획조정실
조회수
238
작성자
기획조정실
등록일
2021.09.23

장수군이 지난 2018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체험관광 중심 승마길을 구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장수 승마레저파크 포니랜드에서 장수 누리파크까지 왕복 4.5km의 거리에 전동마차길, 말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했다.





 





이에 장수군은 2019년 장수군 말산업 특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말산업 특구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2020년 10월 말경관 사업 중 하나인 승마레저파크 포니랜드가 개장했으며, 앞으로 전동마차길, 말테마 체험장 조성 등을 완료해 체험·관광과 연계한 승마활성화, 재활·유소년 승마 등 말 문화상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장용주 말산업팀장은 “장수군이 도내 말산업특구 5개 참여 시군의 주관 군으로서 말산업을 더욱 활성화 해 장수군이 전북형 승마관광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이전글
천천면, 가을맞이 꽃심기 및 풀베기 활동 실시
다음글
장수군 산서면 일품장수흑염소 안용군 대표, 사랑의 양곡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