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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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부서
김현수
조회수
341
작성자
김현수
등록일
2021.07.06

저희는 부산에서 장계면으로 전입한지 1년정도된 젊은 부부입니다.





허리가 많이아파서 근로를 항수없는 저와 몸이불편한?처





그리고 3살이된 딸아이와 함께생활하고있습니다.





처음이사할때와 달리 무기력해지고 개인적으로 저희한테 친정쪽에서 생긴 사건으로 안좋은일이생겨  외부와 차단하며 살다보니 집은 쓰레기로 가득해지고 온집안은 벌래들로 들끌어  너무 무섭고 징그럽고..우울해졌습니다.





이렇게 우울한상태에 살던 저희부부에게 다시 새삶을





살게해주신 김현경주무관님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불면증,대인기피증에 밤낮이 바뀌고 사는게 싫어서 겨우 하루하루를 버티어가던  저희에게 매일 찾아와





청소와 필요물품을 지원해주겠다고 저희를 설득하기를 반년 그정성에 못이기고 허락하여 한달전 우리가살던집은 완전 다른집으로 바뀌었고 벌래들로 주변의민원과 주인집의 싫은소리가 있을때도 먼저나서서 해결해주시고 지금도 우리에게 일이닥치고 힘든일이 생기면 먼저찾아와 해결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저에게맞는 일자리를 찾아봐주시려고 노력하고계시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이시오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금은 발령이나서 장계면을 떠나셨지만 김현경 주무관님을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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