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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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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로 이미지(1)

호비로

  • 기 점: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216-55
  • 종 점: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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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로  상세내용

2018-06-14

호비로는 장수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이며 호비로라는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의암사 내에 있는 의암 주 논개 생장향수명비는 1846년 의암 주 논개의 생장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장수현감 정주석이 세웠다. 이 수명비를 보존하기 위하여 장수읍의 호비정에 비각을 짓고 그 안에 보존하였다. 논개 사당 경내에 있는 의암 수명비는 입비 당시에 준비 시장 동쪽에 있었는데 일본의 민족정신 말살정책으로 인해 비각은 헐어서 태우고 비석은 파괴될 위기에 처하였는데, 그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비석만은 몰래 땅을 깊게 파고 묻어 현재까지 남아있게 되었다고 하여 호비로의 상징성을 반영하고 있다.

호비로 주변의 환경으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천연기념물 제 397호인 의암송은 19981223일 지정되었다.

임진왜란 때 진주 촉석루 아래 의암에서 일본군 장수를 껴안고 의롭게 죽은 주논개의 절개를 상징하는 나무로서 1588년경 주 논개가 심었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장수군청 현관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장수읍 장수리 의암송은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9m, 가슴높이의 둘레 3.22m의 크기로 줄기는 한 줄기이며, 땅으로부터 1m부분에서 줄기가 시계방향으로 뒤틀어져 나선형을 이루고 있어 용이 몸을 비틀고 있는 모양과 비슷하다. 나무 윗부분은 줄기가 여러 개로 갈라져 우산 모양을 하고 있어 매우 아름답다.

 ​

의암송이라는 이름은 임진왜란(1592) 때 의암 논개가 심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 하나 확실한 것은 아니며, 지역 주민들이 예전의 장수 관아 뜰에서 자라는 이 나무에 논개를 추모하는 뜻에서 붙여놓은 이름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로 보물 제 272호인 장수향교 대성전이 있다.


 

지정일은 1963121일이다.

장수향교는 조선 태종 7(1407)에 덕행이 훌륭한 사람들을 모셔 제사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은 숙종 12(1686)때의 일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께 제사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앞면 3·옆면 3칸 크기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며, 건물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앞면 가운데에는 여닫이문을 달았다. 오른쪽과 왼쪽 칸에도 같은 형식의 문짝 1개씩을 달았는데 그 옆에는 우물 정()자 모양의 창을 달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고 있는 장식구조의 겉모양을 화려하게 꾸몄는데, 이러한 장식은 조선 중기 이후 건축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장수 향교는 임진왜란 때에도 잘 보존되어 조선 전기 향교의 형태를 잘 알 수 있다.

이곳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은 지방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성전은 조선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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