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
공고기간 : 2022.06.17 ~ 06.23.
신청 접수 기간 : 2022.06.24 ~ 06.30
접수처 : 군청(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 또는 읍·면 사무소
지원대상 : 한국장학재단 일반상환·취업 후 상환 학자금(등록금) 대출자
지원요건 :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부모 중 1인 또는 학생이 장수군에 주소를 둔 자
문의처 : 행정지원과 평생교육팀(350-2166)
  • 내 고향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일시 : 2023.1.1부터 시행
기부자: 개인(법인 기부 불가)
기부처 : 주소지 외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가능 1인당 연간 500만원 이내
기부혜택 1.고향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 제공
2. 세액공제 혜택(10만원 이하 소득세액 전액 공제/10만원 초과시 16.5%)
  •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조치
● 시 행 일: 2022. 5. 2.(월) ~
● 조정내용: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 조정방안: 50인 이상이 참석(관람)하는 실외 집회·공연 및 스포츠 경기 관람만 마스크 착용 의무부과
  ※ 의무상황 외 실외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는 경우는 적극 권고
    ①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② 고령층, 면역저하자, 만성호흡기 질환자, 미접종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경우
    ③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거나, 50인 이상의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
    ④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일행과 최소 1m거리를 유지하기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활동을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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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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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취임사

제46대 장영수 장수군수 취임사
4,000억 국가예산과 힘찬 장수의 시대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수 군민 여러분! 오늘 저는 제 46대 장수군수로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장수군민은 이번 민선7기 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위대한 민주주의 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저 장영수는 그 선택을 받들어 새롭게 군정을 끌어나가는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힘찬 장수」를 만들고자 하는 제 진심을 믿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뜻 깊은 소명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수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참석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수 군수가 46번 바뀌는 동안, 우리 장수군의 역사는 소외의 연속이었습니다.
오래된 지역감정의 영향으로 전라북도는 낙후됐고, 그 낙후된 전라북도 속에서 장수는 교통의 오지로 분류돼 경제적 고통을 유독 심하게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장수 군민이라는 긍지 하나로 한 그루의 사과나무라도 더 심어왔습니다.
무시와 소외를 꿋꿋이 버텨내고, 피땀으로 밭을 일궈온 결과, 마침내 열매을 수확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동안 높은 투표율로 정부 여당을 지지했지만 저조한 국가예산만을 교부받고, 매년 군민 소득이 줄어들기만 했던 「변방 장수」는 이번 6월 13일 선거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민선 7기 4년동안 장수군은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들어 “힘쎈장수” 로 거듭나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수 군민 여러분! 저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하는 여당 군수로서 “힘쎈장수” 를 약속드렸습니다.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 는 대통령의 지원 약속과 함께 중앙 정치권의 상호 협조를 통해 예산 4,000억 원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해 새로운 장수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군민 행복 시대를 위해 “힘쎈장수 프로젝트” 를 실행하면서 꼭 지켜야 할 일곱 가지 원칙을 세우고 추진하겠습니다.
  • 첫째, 농·축산업을 키우고 새로운 4차 산업을 육성해 군민 소득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둘째, 어르신 복지 1등, 아이 키우기 좋은 장수를 만들기 위해 세대별 맞춤복지에 힘쓰겠습니다.
  • 셋째, 행정 관련 측근 비리와 예산 낭비를 근절해 깨끗한 장수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습니다.
  • 넷째, 유구한 장수의 역사를 바로세우겠습니다.
  • 다섯째, 부정한 돈을 받는 양심 없는 군수가 되지 않겠습니다.
  • 여섯째, 부정한 청탁을 근절하고 매관매직하지 않겠습니다.
  • 일곱째, 군수직을 이용해 각종 사업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물론 앞선 원칙을 지켜나가더라도 장수군 민선 7기의 앞길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입니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장수군은 미래 인구소멸 위기 지역입니다. 장수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위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장수의 엄중한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장수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첫 걸음을 떼기 위해서 입니다. 남 3개면, 북 4개면으로 갈라져 예산과 이권 문제가 있을 때마다 첨예하게 대립한 주민갈등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이 길만이 장수가 살고 우리의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군민통합은 민선 7기의 가장 중요한 숙제입니다. 앞으로 장수 7개 읍면은 어떠한 차별도 특혜도 없이, 발전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합니다. 기회주의자가 득세하는 관행은 적폐와 함께 청산될 것입니다. 저는 지역 구도를 완화하기 위해 인사 탕평을 비롯한 모든 조치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과정은 힘들겠지만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다면, 4년 후 젊은 사람은 아이 키우기 좋은 장수로 모여들고, 어르신들은 복지 혜택을 충분히 누릴 것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할 사람은 장수 군민여러분 뿐입니다. 의암 주논개, 정신재 백장선생, 이경해 열사의혼이 위리 장수 땅에 흐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위대한 장수정신을 받들어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4년 후에 ‘최선을 다했다’ 고 말할 수 있는 군수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지켜봐 주시고, 필요하다면 따끔한 쓴 소리도 보내주십시오. 어느 누구의 의견이라도 존중하고 경청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각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일 장수군수 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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