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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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란?

말을 타고 장애물을 넘거나 규정된 종목 연기를 통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로, 유일하게 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이다.

모래밭에서 승마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역사

고대 승마는 주로 문명의 발생지에서 발달하였다. 기록을 보면 유럽에서 승마를 시작한 것은 그리스인이 최초이며, B.C 680년 제25회 고대올림픽에 등장한 4두 마차경주가 운동경기에 출현한 최초의 승마라 할 수 있다. 유럽에서 승마는 일부 귀족의 스포츠로 성행되었지만, 차츰 단순한 근대 스포츠의 승마로 발전하였고, 1912년 세계 승마계를 통합하는 단체로 국제마술연맹이 파리에서 창립되었다.
올림픽 종목으로는 제2회 파리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경기종류

마장마술경기

길이 60m, 폭 20m의 직사각형 경기장에서 열리며 규정된 구분 동작의 정확성, 연계동작의 자연스러움, 추진 운동의 경쾌함, 말의 거부감이나 과민성이 없는 유순한 자세 등을 종합 관찰하여 채점하며 그 합계점이 최고인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이다.

지구력 경기

4구간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말의 속도, 지구력 및 비월능력을 보기 위한 경기로서 4구간을 연이어 주행한다.

장애물 경기

통상 700~800m의 코스에 장애물 13~16개를 설치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장애물을 뛰어 넘는 경기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결과에 따라 벌점이 작은 선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이다.

종합마술경기

동일한 선수와 말이 마장마술, 약 30km의 코스를 달리는 지구력 경기, 장애물 비월 경기를 각 종목별로 하루에 1종목씩 3일동안 실시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