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 관광지 준공
최용득 장수군수, 양성빈 도의원, 김종문 장수군의회 부의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31개의 객실(한옥 8개동 21객실, 오두막집 10동)과 다목적실, 주차장, 도깨비전시관, 힐링산책길 등을 갖추고 2017년 4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후 5월1일부터는 휴양객들에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