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장수출신, 전북 판소리 꿈나무들 17일 서울 무대 오른다!

작성부서
기획조정실
조회수
457
작성자
기획조정실
등록일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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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유영애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2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제자들



서울 국악 콘서트에 초대돼 -





장수 출신의 판소리 꿈나무 최재명군(18. 남원국악고 2)과 최보길(16.국립국악중 3) 양이 서울 국악 콘서트에 초대돼 기량을 뽐낸다.





문화체육관광부·()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후원하고 경서도소리포럼(대표 한윤정)이 주최하는 인문학과 아리랑의 만남, 아리랑콘서트에 초청받은 것. 아리랑 콘서트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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