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온정의 손길로 활짝!

작성부서
기획조정실
조회수
777
작성자
기획조정실
등록일
2017.01.31

장수군 번암면은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암영농조합법인 이성철 대표가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40kg 50포대(340만원 상당)를 번암면에 기탁했다. 이대표는 2006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번암면 두동마을 소순배현금 30만원,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본부 동화권관리단에서 생필품(50만원 상당) 기탁했다.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설명절을 맞아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번암면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한 기탁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잘 전해지도록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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