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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 직원 이춘우님을 극찬합니다.
장수 부경스카이 굴다리 밑 도로가 깊고 넓게 패인곳이 3,4군데 있는데 그곳을 지날때마다 패인곳이 잘 보이지않아 차량바퀴가 빠지면서 충격이 가해져 차량바퀴가 펑크가 나고 얼라이먼트가 틀어져 몇번이고 놀래고 차량에 안좋은 피해가 갔습니다. 저만 운전하면서 그런거 아닐텐데 그곳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인데도 공사를 해서 그랬는지 언젠가 갑자기 도로가 깊고 넓게 페어 있었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을텐데 누구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았고 제가 건설과에 근무하는 이춘우님과 5월 9일날 오후에 통화하여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고난후 24시간이 지나지않은 오늘 그곳을 지나가보니 도로가 일명 땜빵이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불편함이 있어 민원을 넣으면 어떤 부서는 일처리가 매우늦고 하는둥 마는둥 하는 부서도 있는데 이춘우님께서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량운전은 사고와 직결되는데 도로상태나 상황이 좋아야 사고도 덜 생기는데 이렇게 빠른 민원처리로 불편함을 해소해주어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직원분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감사해 하고 포상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