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백두대간을 넘은 장수가야 이야기
가야는 기원전후 ~ 562년(대가야멸망)까지 영남지방 일부에 존재했던 것을 알려졌으나, 최근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전북 동부 특히, 장수를 중심으로 가야가 존재했던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장수를 비롯한 전북 동부지역 가야의 존재는 한국고대사의 한 획을 그을 큰 사건으로 앞으로의 학술연구를 통해 역사가 재해석 될 것으로 추정된다.
무덤
가야 왕의 무덤을 조사하다
철생산
가야, 철을 생산해 전국에 보급하다
산성
가야 주요길목에 산성을 쌓아올리다
봉화
가야, 국력을 담아 봉화를 쌓고긴급상황을 왕에게 알리다
흔적들
그외의 가야의 흔적들
장수군청 행정복지국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에서 제작한 "장수가야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