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글자크기

    글자크기 증가 글자크기 축소

장수군청 장수여행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간단한 본인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군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전자민원창구 또는 군수에게 바란다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모싯대 꽃 !

작성자
주**
작성일
2018.10.01
조회수
155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 국군의 날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

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

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었지만 데레사 수녀는 마음

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였던 그녀

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교하는 사제

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선종한 뒤에 나온 데레사 수녀의 병상 저서들은 세계 각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

으키며 많은 이를 감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하였

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

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小花)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욥의 모든 소유를 치셨지만, 욥은 죄를 짓지 않고 하느님께 부당한 행

동을 하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논쟁을 벌이자, 가

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6-50
그때에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47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

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

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

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49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

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

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63

모싯대 꽃 !

주님

은총의

숲속에

살며

아래로

숙인

보랏빛

꽃송이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 누리

곳곳

울려

퍼지게

오고

가는

바람

따라

꽃종

흔들립니다 ...... ^^♪



목록

이전글
★10월26일까지★사회복지사2급자격증 국가고시로 개정 전 마지막으로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기회
다음글
▼△2018년 마지막 2학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장학 대상 교육생 모집합니다 ▼△
만족도 조사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참여인원:0명)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군민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우만족
0
만족
0
보통
0
불만족
0
매우불만족
0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담당자 : 허보림
  • 문의 : 063-350-2359

장수군 덕산계곡(용소) QR코드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