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수군청 장수여행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간단한 본인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군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전자민원창구 또는 군수에게 바란다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시월 장미 빛 !

작성자
주**
작성일
2018.10.07
조회수
176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2018년 10월 7일 주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없음

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을 ‘군인 주

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별 헌금을 봉헌

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어,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조화시키는 원리로 세우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하나로 맺어 주신 것을 인간의 어떤 힘으로 갈라놓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셨다.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

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사람들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

나 모두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니,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2
◎ 알렐루야.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6
그때에 2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

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

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

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

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

이 한 몸이 될 것이다.’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

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

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

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13 사람

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

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

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869

시월 장미 빛 !

태풍

지나고

예수님

부활

승리

이루신

찬란힌

햇살

온 누리

내려

장미

꽃송이

모든

피조물

마음

가득히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진리

평화

기쁨

향기로

채워

주시옵나이다 ...... ^^♪



목록

이전글
꾸준히 하실분
다음글
단 한장의 필름으로...단열보온.자외선차단.사생활보호 [안전.방범]
만족도 조사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참여인원:0명)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군민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우만족
0
만족
0
보통
0
불만족
0
매우불만족
0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담당자 : 허보림
  • 문의 : 063-350-2359

장수군 덕산계곡(용소) QR코드

방문자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