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산촌생태마을
대여시설
숙박시설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와 함께 금강 상류인 용광천이 흐르는 경치가 수려하기로 으뜸가는 마을이다.
490살이 된 느티나무와 만만치 않은 삶을 살아온 소나무가 입구에서 마을을 지키고 있는 광산산촌마을은 마을 앞에 하천이 흐르고 큰 산이 인접해 있어 예로부터 살기 좋은 마을로 정평이 나 있다.
전국에서 맛 좋기로 유명한 장수한우와 장수사과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철따라 고사리, 취나물 등 산채와 다양한 밭 채소, 버섯 등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리꽃 식재와 살구나무
식재로 산촌의 풍경있는 마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