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현(땡양지)산촌생태마을
홈페이지주요볼거리
오미자 엑기스, 술 담그기(9월~10월) 단밤, 약단술 만들기(11월~3월) / 알밤줍기(9월) 산나물 채취(5월) / 고구마와 감자캐기(7월, 10월) 옥수수 따기, 옥수수차 끓여먹기(7월~9월)
대여시설
숙박시설, 식당, 어린이 물놀이장
장수군에 위치한 오지마을인 땡양지는 자연과 함께 뛰놀며 생각하고 만지고 느끼며 가꾸는 아름다운 계곡과 산자락에서 마음껏 즐기고 농촌의 농사체험과 옛 조상님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마을에서는 오미자, 한우, 사과 등을 건강한 유기농으로 길러 가꾸며, 직접 채취하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골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촌의 향수와 정과 마음을 나누는 처갓집 같은 또는 친정집 같은, 아이들에게는 외갓집처럼 포근함과 친근감있는 제2의 고향의 추억을 심어주는 마을이다.